18/08/2026
파스티는 일부러 많이 해야한다.
썸머세일에 작정하고 쟁인 피스의 맛있는 식재료로
점철된 파스티는 부러 더 많이 먹게된다,
피스네 식재료는
입안에서 그냥 머릿수만 채우며 지나가는 애들이 없다.
하나하나 식재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꼭꼭 씹히는 중.
아차차… 겨우 가까스로 이인분을 남겼다.
냉장고에서 하루동인 숙성…
그래 숙성이라 표현하자.
남은 식은밥도 좋은일에 쓸거면 숙성이라 표현하니,
적당히 하루이틀이 지난 파스타를 꺼내어
파마산치즈가루를 듬뿍 섞어준뒤
올리브오일 두른팬에
지.
진.
다.
약불에서 인내하며.
앞 뒤 노릇하게 지져낸다.
파마산 치즈에 코팅되어 바사삭
라면땅같은 비주얼
라면땅같은 식감
왜 하루동안 파스타를 잊은듯 두라했는지
토마토치즈 잼처럼 쫀득해진 소스맛이 기가막히다.
하아아… 다 있는데 피스의 파마산 치즈가 없네…
피스의 초유 치즈 곧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