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0/2022
안녕하세요. 임대진셰프입니다.
전해드릴 말씀이 있어서 오랜만에 길게 글을 올립니다.
아쉽게도 이번달 11일을 마지막으로 저와 박대산셰프는 페페로니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2021년 한국으로 돌아와 페페로니를 운영한지 어느덧 2년 가까이의 시간이 지났네요🍂
페페를 아껴주셨던 분들께 조금 더 보답하기 위해서 완성도 있는 음식 메뉴 그리고 어디에도 밀리지 않는 와인 리스트 준비에 온 힘을 쏟았던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매번 넘치는 칭찬 주신 분들, 오실때마다 간식 챙겨주시는 분들, 같이 와인 한잔 나누면서 친해진 분들.. 한분한분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정점이였던 쉽지 않았던 시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방문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페페로니는 다시 제 친구 윤셰프와 강셰프 부부가 계속 운영합니다!👏
오랜기간 음식과 와인 페어링을 연구하고, 또 핸들링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부부의 페페는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으로 잘 정리하며 잠시 휴식기를 갖고 다음 챕터로 넘어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의 개인계정인 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앞으로의 저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해주세요🙌🏻
다시 한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앞으로 예약방법 및 임시 계정을 아래에 안내드리겠습니다.
저의 색깔이 담아 운영했던 ‘본 계정’은 10월 11일 이후부터는 페페의 공식 계정이 아닌 저의 다음 챕터를 위한 개인 공간으로 유지 될 예정이며, 앞으로 페페로니 소식은 페페의 임시 계정인 Junsang Yun]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M 문의 - 인스타그램 : Junsang Yun] or 카카오 채널 : "합정 페페로니"
전화 문의 - 네이버 검색 - "합정 페페로니"
(당일 예약은 전화문의가 빠른 응대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