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7/2026
전주 책쾌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던 지난 토요일 밤!
다정했던 마음들이 오간 책쾌 주간 동안 노매딕도 덩달아 들썩였는데요,
책쾌에 참가하신 분들의 에너지가 너무 좋아 저희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책쾌 홍보 기획자이자 노매딕 비어가든에서 오랫동안 좋은 기운을 🍺맥주과 함께🍺 전달하는 설의 제안으로 책쾌팀, 인생서점, 서포팀들께 50프로 직원 할인을 해드렸어요.
설은 전주 책쾌를 기획하는 동안 멀리서 책을 이고지고 오시는 분들을 어떻게 챙겨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노매딕의 직원 할인을 책쾌분들도 이용하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제안해 주었고 저희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 흔쾌히 오케이!
설은 50프로 직원 할인 때문에 노매딕을 그만두지 못한다는 소문이…. 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잡아두고 싶은 노매딕은 설 보유 매장🫰
여담인데요 바빠진 본업으로 일요일의 침대 운영자 지석 씨는 50프로 직원 할인을 더 이상 받지 못한다는…😭
많은 참가팀들이 큰 할인에 감동을 받고 전주는 환대의 도시라며 엄지척 뿅뿅 날려주시고 돌아가셨어요!
할인 뿐만이 아니라 참여팀들을 이렇게 다정하게 챙겨주는 북페어 참여는 처음이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설 덕분에 즐거웠던 책쾌 주간!
내년에도 흥해라!